이승우 풀타임이 마음에 걸리는 경기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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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쨌든 이겼으니... 

손흥민 경고 받고 교체되고 황의조 나가고 불안했지만 결승전 상대는 일본이든 UAE든 쉽진 않을 듯 하네요. 

단, 이승우는 일본이나 UAE든 피지컬에서 기술에서 밀릴 선수가 아니라서 꼭 필요한데 체력이 어떨지 모르겠네요. 

베트남 전에서도 키는 이승우라고 했었는데 오늘 제대로 경기를 풀어줬습니다. 
물론 최용수 위원 말처럼 침대축구를 한 건지 모르겠지만 심판하고 부딪힐 땐 정말 아찔 했습니다. 

일본은 21세 이하 대표팀이 출전했기 때문에 올라온다면 이승우는 날라다닐 가능성이 있죠. 
거 몇 년전인가요? u-16세 대회에서 이승우가 하프라인 돌파로 수비수 완전히 허물고 무너트린 경기가 있어서. 
이 당시 경기 풀영상 찾아서 보면 좋은데 경기내용은 일본이 7대3으로 이긴 경기를 이승우 혼자 2 대 0 스코어 만들어냈습니다. 


현재 일본 멤버들 중에 이승우와 붙은 선수도 있을 겁니다. 
일본은 이승우, 손흥민, 황의조만으로 골치 아플 겁니다. 

다행히 한국이 먼저 4강전을 치루고 이틀 쉬고 약 두 시간정도 더 쉴 수 있으니.. 그리고 황의조와 손흥민은 교체로 나가서 충분히 회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. 

문제는 이승우... 오늘 아픈 건 정말 침대축구였길... 

이러다 UAE가 올라오면 어떡하지.. 

아무튼 오늘 9시 30분 경기... 진흙탕 승부하길 바란다. 일본은 너무 운이 좋아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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